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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는 다음 시즌 필 포덴을 임대로 보낼 의향이 없다.
맨체스터 시티는 필 포덴을 장기계약을 통해 맨시티에 잔류시키는것을 준비 중이다.
17살때 맺었던 첫 프로계약의 계약 기간이 현재 2년 남아있으며, 새 계약에 대해 논의 중이다.
양 측 모두 현재 상황에 침착하며, 협상은 완만하게 진행될것으로 예상된다.
여러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이 포덴을 임대로 데려오길 원하나, 시티는 그를 임대보내지 않기로 결정했다. 또한, 그의 에이전트와 다음 시즌 포덴이 에티하드에 남아 펩 밑에서 성장할것이라는것에 동의했다.
5년 계약을 맺을 수도 있지만, 기간과 계약 조건은 계속해서 논의 중이다.
그가 서브급의 연봉을 받을 것임에도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