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alksport.com/football/tottenham-hotspur-striker-harry-kane-welcomes-healthy-competition-premier-league-golden
"이런 높은 레벨에서 뛸 때에는 항상 엄청난 선수들이 있다. 굉장한 경쟁이었다."
"살라는 최고의 한해를 보냈고, 골든 부츠를 따냈다."
"내게는 훌륭한 경쟁이었다. 내년에도 이런 경쟁을 할 생각을하니 무척 흥분되고, 짜릿하다."
자신이 아직 더 발전할 수 있냐는 질문에
"당연하다. 내 골과 내 플레이를 보면 점점 발전하는것이 느껴진다."
"발전의 여지는 언제나 있는 법이다. 나는 매년 피지컬적으로 강해지고 있고, 경험도 쌓이고 있으며 이를 피치 위에서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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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 요약
1. 살라와 경쟁할 수 있었다는게 매우 좋았음. 다음시즌도 이런 경쟁을 즐기고 싶어
2. 주인공은 살라, 그에게 축하를
3. 자신은 아직 더 발전할 수 있으며, 다음시즌엔 더 나아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