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Jeremy Wilson
아스날 감독을 향한 미켈 아르테타의 희망은 부스터를 얻었다.
일요일 밤 알레그리는 자신이 유벤투스에 잔류하고 싶다고 밝혔고 펩 또한 그가 떠나길 원한다면 막지 않겠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알레그리,비에이라,나겔스만 같은 후보들 보다 현저히 앞서있는 후보이다.
아스날은 알레그리와 대화하길 원하지만 알레그리는 일요일 밤 인터뷰에서 말했다
"유벤투스가 짜르지 않는 한 내년에도 머무를 것입니다."
알레그리는 잉글랜드에서 감독직을 하고 싶어 하지만 시기의 문제와 아스날의 챔피언스 리그 진출 실패가 잠재적인 장애물이다.
아스날은 내부적으로 후보들을 줄였지만 여전히 철저한 인터뷰 과정을 원하고 있으며 월드컵 이전에 임명하기를 원한다.
최종 결정은 크뢴케 부자가 내리게 될 것이다.
http://www.telegraph.co.uk/football/2018/05/14/mikel-artetas-hopes-becoming-arsenal-manager-given-double-bo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