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이번 주말에 주연이었다. 문제는 경기에서 주역이 아니고, 경기후 인터뷰 때문이었단거지만.
그는 올 여름에 레알 마드리드를 떠날 것처럼 말한게 문제가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게
좋은 분위기 망쳐놨다는 이야기를 했다. 그 중에서 스페인 영화 감독 '다니 산체스 아레발로'가 가장 직설적이었다.
다니 산체스 아레발로 @sanchezarevalo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누구도 비교할 수 없을만큼 버르장머리없는 놈이다.
그는 챔피언스 리그 우승의 기쁨을 더럽혔어. 레알 마드리드를 열받게했다고.
저 저급한 행보 좀 봐라. 메시랑 같은 수준의 연봉을 받으려고 노력중이시다.
지옥에나 가라.
이러한 논란 때문이었는지, 다음날 호날두의 인터뷰는 분위기가 좀 바뀌었다.
호날두 曰 " 모두 고맙습니다. 내년까지 (봅시다). "
이제 이 내용이 어떻게 끝날지 지켜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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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http://www.mundodeportivo.com/vaya-mundo/20180528/443908101557/cristiano-ronaldo-es-un-ninato-consentido-que-se-vaya-a-la-mierda.html
+ '다니엘 산체스 아레발로' 는 이런 사람임
원문 링크 : http://www.mundodeportivo.com/vaya-mundo/20180528/443908101557/cristiano-ronaldo-es-un-ninato-consentido-que-se-vaya-a-la-mierda.html
+ '다니엘 산체스 아레발로' 는 이런 사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