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년 이래로 리버풀 최고의 수비 퍼포먼스라 말하는 제임스 피어스의 칼럼 입니다.

이번시즌 대부분의 포커스는 리버풀의 공격적인 뛰어남에 맞춰져 있었어.

그들의 최근 130골은 케니 달글리시의 1985/86 시즌에 138골 기록을 제외 하고 버풀리 빛나는 역사상 최고의 골기록이다.

하지만, 저평가된것은 챔결파이널로 위르겐 클롭의 팀이 가는데 도와주고 EPL 탑 4자리를 유지하는데 도와준 수비적인 회복력이다.

그래, 그 방식에 어떤 일시적인 문제가 있었지만 일반적인 향상(수비적으로)은 부인할수가 없다.

리버풀이 일요일날에 안필드에서 브라이턴을 상대로 클린시트를 해낸다면, 이번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레즈의 17번째가 될것이다. 리버풀은 라파 베니테즈의 마지막인 2009/10시즌 이래로 한시즌에 많은 클린싯을 하지 못했다.

그 짱다이크의  £75m 사이닝은 그(또브렌)를 따라 같은 라인에서 뛴 그 네덜란드인의 존재감으로 부터 상승 효과를 얻은 데얀 또브렌과 함께 클롭의 백라인에 어마무시하게 차분한 안정감, 조직력 그리고 리더쉽을 가져다 주었다.

어린 선수인 트렌트 알렉산더 아놀드는 우풀백으로 재능에 꽃을 피웠으며 반대편의 앤디 로버트슨은 헐시티로 부터 £10m으로 이적한 이후로 실력 향상을 있었다. 그들 뒤에 로리스 카리우스는 1월달에 대버풀의 No 1으로서 다시 태어난 이후로 경쟁자인 미뇰레와의 경쟁을 즐겼다.

지난 시즌 리버풀은 프리미어리그에서 단지 12번의 클린시트를 유지했고 2015/16시즌에는 11번의 클린시트를 했다.

클롭의 팀은 그 최근 경기 동안 안필드에서 오직 10골만 실점했고 그것은 버풀리가2006/07 베니테즈 하에서 단지 7골 실점한 이후로 수비적으로 그들이 최고의 노력을 다했음을 보여 준다. 

브라이턴과 일요일의 마지막으로 보여줄것은 레즈의 안필드에서 500번째 프리미어 리그 경기이고 전체적으로는 그들의 1000번째  프리미어 리그 경기가 될것이다.

리버풀은 챔스존 확정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단지 승점 1점이 필요하고 그렇게 된다면 그들이 0909시즌 이후로 첫번째로 홈에서 지지 않고 풀 시즌으로 끝내는 것을 달성하는 것을 의미한다. 요번에 해낸다면 30년동안 두번째로 하게 되는 것이다.

http://www.liverpoolecho.co.uk/sport/football/football-news/stat-proves-liverpools-undeniable-defensive-14649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