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탈코리아] 한재현 기자=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떠오르는 미드필더 필 포든과 재계약에 나서려 한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26일(한국시간) ‘더 선’ 보도를 인용해 포든 소식을 전했다. 맨시티는 포든과 5년 재계약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급 2만 5,000 파운드(약 3,600만 원)을 제시할 전망이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26일(한국시간) ‘더 선’ 보도를 인용해 포든 소식을 전했다. 맨시티는 포든과 5년 재계약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급 2만 5,000 파운드(약 3,600만 원)을 제시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