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와, 언론이 진짜 날 이렇게 철없는 애로 표현하냐...
2. 솔직히 욕 먹을 각오는 했는데 이 정도 욕먹을 줄 몰랐음
3. 나 프국국대 포기한거 아닌데? 조국의 유니폼을 입고 뛰고 싶으요. 축구선수라면 당연합니돠아아!
4. 내가 연령별 프국국대를 거친 사람이요, 내츄럴 본 프랑스인 OK?
5. 그냥 나 존나 잘하잖아, 근데 안뽑힌건 이상하잖아. PSG 무시함? 이건 옳지 않슴다. 전 꾸준히 성장했다구요!
6. 내가 징징 거리긴 했는데 그거 프국 국대 동료 좆같이 만만하다 생각해서 그런건 아님;;;
7. 그리고 프랑스 축협 회장님 사랑합니다! 충성충성!
8. 이제 어떻게 해야하는지는 엄마한테 물어볼거야
사실 원문은 엄마가 아니라 가족인데 제 눈엔 그딴거 없고 그냥 엄마라고 읽히네요 ^^
문제의 DD와의 약속은 일단은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본인도 까먹은건지 아니면 DD는 언급조차 하기 싫은건지 그건 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