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put pressure on the keeper and read what he was going to do. I knew he was going to do it. These things happen in football, it happened in the semi-finals and now in the final. Us strikers are here to score goals. Madrid have got another fantastic forward who scores a lot of goals in Ronaldo. I’m here to score as well and to help the team by providing assists and moving around to occupy the defence”.

"난 카리우스에게 압박을 가했고 그가 뭘 할지를 읽었다. 그가 할게 뭔지 알고있었다. 이런 일은 축구에서 벌어지는 일이다, 4강에서 벌어졌고 이번 결승전에서도 그랬다. 우리 스트라이커들은 득점을 위해 여기에 있다. 레알은 호날두라는 많은 골을 넣는 환상적인 포워드를 보유하고 있다. 나 역시 득점, 어시 그리고 상대 수비진영 점유를 위한 움직임으로써 팀을 돕기 위해 여기에 있다."

“This is a big club and I always work hard for my team and to show that I belong here. Why would I leave the best club in the world? I’m here to win”.

"레알은 빅클럽이며 난 팀을 위해서 그리고 여기에 있을 자격이 있음을 증명하기 위해 늘 하드 워크한다. 내가 왜 세계 최고의 클럽을 떠나야하나? 난 승리를 위해 여기에 있다."


출처ㅡ락싸hellostranger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