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arca.com/en/football/spanish-football/2018/05/12/5af6b30de2704e04098b45ec.html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지만, 그리즈만은 그의 말 Princesa의 이번시즌 첫 레이스를 보러 리옹으로 향했다.
그리즈만의 말 Princesa는 좋지 않은 스타트에도 불구하고 두살의 나이에 1000미터 레이스에서 3등을 기록했다. 그녀는 미래에 더 긴 거리에도 경쟁력이 있을것임을 보여줬다.
"저는 그녀가 3등안에 들었다는게 기뻐요. 저는 그녀가 자랑스럽고 앞으로의 커리어가 기대됩니다."
그리즈만이 말했다.
"떨렸나구요? 네, 챔스 결승전 페널티보다 더요."
그리즈만은 수요일에 마르세유와의 유로파리그 결승전을 치르기위해 다시 리옹으로 돌아올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