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에무에 바카요코(23, 첼시)가 안토니오 콘테(48) 감독이 계속 첼시에 머물렀으면 하는 바람을 나타냈다.
바카요코는 12일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콘테는 자신이 떠날 지도 모른다고 얘기한 적은 없다. 그는 항상 승리하는 것에 집중하는 감독"이라고 말했다.
이어 바카요코는 "선수로서 콘테가 떠난다면 실망스러울 것이다. 우리 모두는 감독과 오랜 기간 일하는 것을 좋아한다. 나는 콘테와 1년 동안 함께 해왔고 그의 밑에서 많은 발전을 이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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