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시리 구단주는 팀에 엄청난 변화를 원하며 샘 앨러다이스 감독은 며칠내로 해고될 것이다.
또한 단장 빌 켄라잇의 입지도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
구단주 모시리는 보드진을 전체적으로 갈을 것이며 채계를 현대적으로 바꿀 마음이다.
280m을 이번 시즌 투자한 모시리는 에버튼을 챔피언스 리그에 진출시키고자하는 야망을 가지고 있으며 이를 충족시키기 위해선 새로운 감독과 보드진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디렉터 스티브 월시 또한 해고가 유력하다.
샘 앨러다이스 부임전 원했던 마르코 실바는 감독 후보군중 한명이다.
http://www.thesun.co.uk/sport/football/6272907/sam-allardyce-everton-sack-farhad-moshi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