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케이타는 라이프치히 마지막 경기에서 팬들에게 작별인사를 보냈다.
사실 이 마지막 경기는 11M이 걸려있는 경기였다. 라이프치히가 3위로 끝냈었다면, 이적료는 59M였고, 7위로 끝냈었다면 이적료는 48M였다.
케이타는 76분을 뛰었고 원정 팬들 앞에서 적절한 시간대에 교체되었다.
경기 후 그는 10분간 팬들 앞에서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사실 지난 주 케이타는 홈 팬들 앞에서 인사할 기회가 있었지만, 95분에 퇴장당하면서 그 기회가 날아갔다.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5723177/amp/Liverpool-signing-Naby-Keita-says-final-farewell-RB-Leipzig.html?__twitter_impression=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