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FP(프랑스 프로축구 선수협회) 리그앙 올해의 선수상은 네이마르 JR로 선정되었습니다.
일요일 27회 UNFP 주관 축구 시상식에서 그의 동포인 호나우두가 이를 건네주었습니다.
리그앙 올해의 팀에 파리생재르망 소속의 선수가 7명, 마르세유 소속의 선수가 3명, 리옹 선수가 1명 뽑혔습니다.
해외에서 뛰는 프랑스 국적 최고 선수상 후보인 벤제마, 그리즈만, 캉테, 움티티 중 올해에는 캉테가 선정되었습니다.
* 2018년 수상자들
리그앙 올해의 선수 : 네이마르
리그앙 올해의 키퍼 : 망당다
리그앙 영플레이어 : 음바페
리그앙 올해의 팀 : 망당다, 아우베스, 마르퀴뇨스, 치아구 시우바, 펄랜드 멘디, 구스타보, 베라티, 페키르, 음바페, 카바니, 네이마르
마르세유 - 망당다, 구스타보, 펄랜드 멘디
PSG - 다니 아우베스, 마르퀴뇨스, 치아구 시우바, 베라티, 음바페, 카바니, 네이마르
리옹 - 페키르
올해의 골 : 말콤 (12월 vs 디종)
올해의 감독 : 우나이 에메리
해외에서 뛰는 최고의 프랑스 국적의 선수 : 캉테
출처 : http://www.unfp.org/2018/05/neymar-jr-marque-son-territoi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