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STEVE STAMMERS and SAMI MOKBEL
아스날의 그들의 가장 중요한 개혁인 백룸 스태프 개혁을 하기 시작했다.
5명의 고참 코치들과 메디컬 부분에서 한 사람 총 6사람이 떠난다 .
메디컬 부분에서 떠나는 사람은 탑 물리치료사 Colin Lewin 이며 그는 벵거의 가까운 조수였고 이번 개혁의 가장 놀라운 피해자이다.
Lewin은 클럽에서 23년간 있었고 그는 월요일 그가 더이상 필요하지 않다는 말을 듣고 충격받은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나가게 된 1군 코치들은 Neil Banfield ( 그 또한 20년 이상을 아스날에서 일했다.) 골키퍼 코치 Gerry Peyton, 피트니스 코치 Tony Colbert 그리고 장비 매니저 Paul Johnson 이다.
예상했던것처럼 벵거의 가장 친한 친구이며 신뢰받는 부관인 Boro Primorac 또한 떠난다.
하지만 2012년 이후 수석 코치가 된 Steve Bould 와 골키퍼 코치 Jens Lehmann은 새로운 체제에서 자리를 제안받을 것이다.
아스날은 벵거의 후임이 그의 스태프를 임명시킬 수 있도록 자리를 비워주고 있다.
이러한 해고들은 월요일 가지디스가 그의 사무실을 훈련장으로 옮기고 벌어졌다.
새로운 감독 후보 중 선두주자는 미켈 아르테타 와 팬들이 좋아하는 패트릭 비에이라이다.
나겔스만 또한 선두 후보이다.
아스날의 재정적 제한이 엔리케와 알레그리를 향한 움직임을 배제시킨 것으로 보인다.
가지디스는 최종 결정을 내리기 전 조쉬 크뢴케와 미슐린타트와 상담을 할 것이다.
하지만 가지디스가 후임 감독을 정하는데 확실히 주도하고 있는 역할이다.
한편 프레딕 융베리는 U23 코치로 아스날로 복귀 할 것으로 보인다.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5728705/Arsenal-cull-begins-SIX-backroom-staff-given-boot.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