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빠



본문

[데일리 메일] 바카요코 "프리미어 리그는 리게 앙이랑 차원이 달라"

  • 작성자: 로직
  • 비추천 0
  • 추천 1
  • 조회 610
  • 번역기사
  • 2018.05.16

Tiemoue Bakayoko has struggled to adapt to the speed and intensity of the Premier League [데일리 메일] 바카요코 "프리미어 리그는 리게 앙이랑 차원이 달라"


첼시에서 고군분투하고 있는 바카요코는 팀에 빠르게 적응하는 데 실패한 이유는 프리미어 리그와 리게 앙 간의 퀄리티 차이 때문이라 믿는다.


작년 여름, AS 모나코에서 40m 파운드에 이적해 온 바카요코는 이번 시즌 첼시 팬들을 좌절시켰다.


"잉글랜드가 분명히 더 우월하다고 생각한다. 강렬하고, 난이도 또한 더 높다."


"한 경기 동안, 볼을 내려놓거나 소유하고 있을 시간이 없다. 이 점은 분명하고, 첼시에서 매 경기 뛸 때마다 더 확실하게 느낀다."


"또한 정말로 흥미롭고, 프랑스와는 비교도 안 된다."


"난 이곳을 강렬함이라 말하고 싶다. 공을 잡고 있을 때 수비와 공격 간의 전환이 너무나 빠르다."


"볼은 단지 앞 뒤로 날아다닐 뿐이고, 잉글랜드 만의 유니크한 무언가가 있다."


"반면에 프랑스에서는 공격하는 데 빌드업할 시간이 더 많이 주어진다. 이곳에서는 할 수 없는 것이다."


출처: http://www.dailymail.co.uk/sport/football/article-5731271/Tiemoue-Bakayoko-offers-explanation-season-struggles-Chelsea.html



추천 1 비추천 0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트위터로 보내기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close]

댓글목록

스포츠빠



스포츠빠 게시판 게시물 목록
번호 제   목 날짜 조회 쓰레빠 슬리퍼
70617 [기아]1회부터 대량득점 기회가 05.23 482 1 0
70616 [ESPN] 크로스: 우리는 11마리 짐승들과 싸울 준비를 해야 … 05.23 638 0 0
70615 [풋볼 이탈리아] 유벤투스, 데니스 프라트 영입 협상 돌입? 05.23 565 0 0
70614 [연합뉴스] 신태용호 수비수 장현수, 발목 부상으로 국내 평가전 … 05.23 703 1 0
70613 문규현은 뭐 비디오라도 있나.. 05.23 708 0 0
70612 [마르카] 바르셀로나는 그리즈만 이적에 또다른 문제에 직면했다 05.23 396 0 0
70611 [스카이 스포츠] 아스널의 우나이 에메리 선임 소식에 깜짝 놀란 … 05.23 384 0 0
70610 [공홈] 아틀레틱 빌바오 18/19시즌 새로운 홈킷 공개 #Loy… 05.23 1027 1 0
70609 [공홈] TSV 바이어 04 레버쿠젠, 루카스 흐라데키 영입 05.23 476 1 0
70608 [공홈]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8강 대진 확정 05.23 699 0 0
70607 [FITA] '나폴리가 정직한 우승이야!' 05.23 417 1 0
70606 [공홈] 우나이 에메리의 아스날로의 합류 소감 05.23 1582 1 0
70605 우리는 또 건강한 2번이 선발라인업에 있네요? 05.23 542 0 0
70604 야구선수들은 정신좀 차려야하죠. 05.23 526 1 0
70603 롯데에 문규현이 있다면 삼성엔... 05.23 392 1 0
70602 [스포츠서울] 전북vs수원, ACL 8강서 격돌…K리그, 4강 진… 05.23 399 1 0
70601 [공홈] 아스날 FC, 우나이 에메리 선임 05.23 714 1 0
70600 [FITA] 피를로: '날 얻은걸 신에게 감사해!' 05.23 410 0 0
70599 [스카이스포츠] 카리우스 "아무리 그래도 살라를 호날두에 비비는건… 05.23 328 1 0
70598 5월 23일 펼쳐질 경기들의 관전 포인트를 뽑아보았습니다 05.23 522 0 0
70597 [인터풋볼] 레알-PSG-첼시 희망 레반도프스키, "이젠 떠날 때… 05.23 528 0 0
70596 [The Sun] 우나이 에메리는 자신의 웹사이트에 그가 아스날 … 05.23 499 0 0
70595 [공홈]페예그리니 부임 소감 인터뷰 05.23 379 0 0
70594 넥센은 올해 마가 꼈나... 05.23 1361 1 0
70593 5월 23일자 kbo 등말소.jpg 05.23 598 0 0

 

 

컨텐츠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