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마지막 경기, 스포르팅이 마리티무 원정 패배로 챔스권 진입에 실패해 (이겼으면 챔스)
분노한 스포르팅의 서포터들이 오늘, 스포르팅 훈련장을 습격함.
파트리시우, 윌리엄, 바타글리아, 아쿠냐, 도스트, 코치진이 습격을 받았고, 그 과정에서 도스트가 다침.
스포르팅 회장이 뒤늦게 현장에 도착했으나 이번엔 선수단이 회장이랑 소통 거부함. (안그래도 회장과 선수단은 불화가 있던 상황)
서포터에게 습격받은 아르헨티나 선수들인 아쿠냐, 바타글리아는 팀을 떠나길 원함.
쑥대밭이 된 라커룸.
얼굴을 가리고 이동 중인 50명의 서포터들.
http://www.abola.pt/Clubes/Noticias/Ver/730524/147
http://www.abola.pt/Clubes/Noticias/Ver/730535/147
http://www.abola.pt/Clubes/Noticias/Ver/730553/147
선수들 여름떄 많이 이적할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