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풀 주포 모하메드 살라가 이번 2017~2018시즌 마지막 경기서 어깨 탈골로 울었다. 부상으로 조기 교체됐고, 소속팀 리버풀도 준우승에 머물렀다. 또 이집트 국가대표인 살라는 코앞으로 다가온 러시아월드컵 본선 출전도 힘들다는 전망이 나왔다.
살라는 병원에서 진단 결과, 어깨 탈골로 드러났다. 회복에 최소 3개월에서 최대 4개월까지 걸릴 것 같다고 영국 언론들은 보도했다.
살라는 병원에서 진단 결과, 어깨 탈골로 드러났다. 회복에 최소 3개월에서 최대 4개월까지 걸릴 것 같다고 영국 언론들은 보도했다.
하지만 살라가 이집트 대표팀에 예정대로 차출될 가능성은 있다. 살라가 이집트 대표팀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상당하다. 그렇지만 살라가 최고의 기량을 회복하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사실이라면 승승장구하다가 제동 한번 크게 걸린듯
괜히 어깨 나간 상태에서 월드컵 억지로 출전하면 폼 장담 못할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