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넥센의 선수 트레이드 과정에서 검은 뒷돈이 오간 것이 KBS 취재결과 확인됐다. 이면 계약으로 뒷돈이 확인된 거래는 넥센 윤석민과 KT 정대현-서의태 트레이드와 넥센 강윤구와 NC 김한별의 트레이드다.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