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일간지 '마르카'는 14일(현지 시간) "피케가 레반테전 종료 휘슬이 울리고 마리오 로페스 주심과 충돌했다"고 보도했다.마르카에 따르면 피케는 화가 났고, 주심에게 달려갔다. 주심은 "조심해, 나 건들지 마"라고 했고 피케는 "나를 위협하지 말라"고 반복했다.주심은 경기 후 리포트에 "위협하지 말라고, 네가 나를 위협했다"는 문구를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http://naver.me/xdD0QInX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