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리의 회장 아우렐리오 데 라우렌티스는 Football Leader Convention에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 마우리시오 사리?, 그냥 우리와의 시간이 끝난거다. 나는 클럽 전체의 책임자이며, 안첼로티를 차기 감독으로 정했다. "
" 첼시에 콘테 감독이 쿨리발리를 엄청 원했고 나한테 쿨리발리를 58m에 팔라고 그랬다. "
" 나는 콘테한테 전화를 해서 , 야 내가 겨우 58m 가지고 저런 애 데리고 올 수 있겠냐? 라고 반문했다. "
" 중요한건 쿨리발리는 나폴리에 남을 거라는 것이다. "
" 안첼로티가 나폴리에서 10년 넘게 지휘했으면 좋겠다. "
" 나는 클럽에 대한 사랑이 넘치며 뭐가 최선인지 항상 걱정하면서 사는 사람이다. "
" 안첼로티에 대해서 걱정하지 마라 그는 우리가 원하는 목표를 이뤄줄 사람이다. "
http://gianlucadimarzio.com/en/napoli-de-laurentiisi-hope-ancelotti-stays-for-ten-years-i-couldnt-wait-any-longer-for-sarri
라우렌티스 역시 언론 깡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