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zeta Esportiv의 인터뷰에서 알리송은 "정말 슬픈일이다. 다른 키퍼가 실수하는 장면을 보면 결국 우리 골키퍼들은 그들이 마치 우리의 감정인것처럼 느껴지게 된다."
"이런것을 보는건 매우 슬프다. 하지만 그는 고개를 들 필요가 있다. 그건 축구의 일부이고 시간은 지나간다."
"그는 챔스 결승전에서 뛴 걸 자랑스러워 할만하다. 물론 그가 기대했던 것은 아니겠지만 그것은 축구의 일부분일 뿐이다"
"우리 또한 실수 할수있다. 우리는 이러한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열심히 해야한다."
리버풀와서 위로해주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