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근 감독을 봐와서 그런가.. 김경문감독이 그리 투수를 혹사시키는 감독이라고는 못느꼇는데.. 오늘 다시 보니 김경문감독에게서 김성근감독이 보이는..; 그와중에 최진행 삼진.. 오늘 진짜 가지가지하는;; 제발 내년Fa잡지않았으면..차라리 못하는 신인이 낫지;;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