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13일(이하 한국 시각) 오후 8시 35분 쑤저우에 위치한 쑤저우 올림픽 스포츠 센터에서 인도와 평가전을 갖는다. 중국은 2019 AFC 아시안컵을 앞두고 아시아 팀들과 줄지어 평가전을 계획하고 있다.
경기 전 사전 기자 회견에 참석한 리피 감독은 중국 선수단에게 ‘할 수 있다’는 식으로 자신감을 불어넣으며 마음만 먹으면 못할 것이 없다고 독려했다. <티탄 스포츠>에 따르면 리피 감독은 “우리의 동기부여가 충분하다면, 우리는 아시아의 어떤 팀이라도 이길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라고 그들의 잠재력을 높게 재단했다.
결론은 인도와 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