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리는 미들즈브러전을 앞두고 빌라 홈페이지를 통해 잔류를 선언했다. 그는 “이것이 마지막이 되지 않길 바란다”며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하는 결과를 받지 않겠다고 했다. 이어 “승격을 하더라도 나는 잔류한다”고 다음 시즌에 승격을 하더라도 빌라와 함께 하겠다는 약속을 했다.
계속해서 그는 “승격은 나를 포함한 팀 전체의 바람이다. 몇 년 간 더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길 기도하고 있다”며 승격을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테리는 “빌라는 선수 생활 종반에 접어든 나를 받아줬다”며 은퇴를 앞둔 자신을 받아준 빌라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아직 몇 경기가 남았다. 다음 시즌에도 빌라에서 뛰고 싶다”고 빌라와 함께하겠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계속해서 그는 “승격은 나를 포함한 팀 전체의 바람이다. 몇 년 간 더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길 기도하고 있다”며 승격을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테리는 “빌라는 선수 생활 종반에 접어든 나를 받아줬다”며 은퇴를 앞둔 자신을 받아준 빌라에 감사를 표했다. 그는 “아직 몇 경기가 남았다. 다음 시즌에도 빌라에서 뛰고 싶다”고 빌라와 함께하겠다고 다시 한 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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