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레그리와 아스날이 완전히 끝난 것은 아니다. 이 이탈리아인은 아스날의 보드진이 매니저로써의 권력과 이적 정책에 대한 보증을 해주길 바라고 있다.
아스날은 벵거를 대체하는 차기 감독의 명단으로 넘쳐나고 있다. 그리고 알레그리 또한 그 중 하나이다.
데일리스타에 따르면, 알레그리는 아직 아스날의 매니저직에 관심이 있다. 그리고 그가 바라는 것은 이적 시장에 대한 운영권이다.
http://metro.co.uk/2018/05/15/massimiliano-allegri-accept-arsenal-job-one-condition-7546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