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건은 강원에 설정돼 있는 바이아웃(계약기간이 남은 선수를 데려갈 때 지불해야 하는 최소 이적료)이다. 강원과 계약기간이 2년 남은 이근호의 바이아웃은 100만달러(약 10억원)다. 강원은 바이아웃 금액을 전부 받고 싶은 입장이다. 반면 울산은 이적료 협상을 원하고 있다.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76&aid=0003262651 추천 1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