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팀의 무승부로 두팀은 공동2위가 되었고, 마르세유가 조 선두를 달리고 있다. 이번경기는 비토리아 기마랑스의 유럽대항전 첫경기였고 이들은 그 경기에서 무승부를 거두었다.
전반 25분 페드로 엔리케의 골로 비토리아가 경기의 선제골을 뽑아냈다. 하지만 전반 종료 직전 발론 베리샤의 골로 1-1동점이 되었고 더 이상 골이 나오지는 않았다.
이들은 콘야스포르를 1-0으로 이긴 마르세유의 뒤를 이어 승점 1점으로 조2위이다.
출처:http://www.ojogo.pt/internacional/liga-europa/noticias/interior/vitoria-arranca-com-empate-na-liga-europa-877191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