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아스날의 큰 관심을받고있는 유벤투스의 감독 '알레그리'는 아스날에대해 큰 우려를 가지고있습니다.
첫번째는 구단 스쿼드자체의 질적인 문제
두번째는 구단의 이적자금지원
입니다. 현재 그는 자신이 감독으로 부임한다면 이적시장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한것으로 알려져있습니다.
하지만 데일리메일은 여전히 아스날이 젊은감독을 선호한다고 보도했습니다.
현재 그 후보들로는
맨시티의 코치 '미켈 아르테타'
뉴욕시티의 감독 '패트릭 비에이라'
그리고 '위르겐 클리스만과 맨시티의 수석코치입니다.
데일리메일은 '알레그리'가 온다면 단기적인 성공을 거둘것이라 확신하고있지만, 런던의 라이벌인 '첼시'의 현재 상황을보고 그것을 우려하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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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tro.co.uk/2018/05/13/arsenal-prefer-appoint-mikel-arteta-patrick-vieira-arsene-wengers-successor-7541575/
뜬금없이 첼시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