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브리지오 로마노 (디 마르지오 사단)
인테르는 내년 여름 보강 솔루션을 계획하고 있고, 인테르는 마테오 코바치치를 다시 인테르로 데려오기로 결정했다. 루치아노 스팔레티 감독은 코바치치를 좋아하고, 아우질리오는 그를 자그레브로부터 데려왔었다.
인테르는 레알 마드리드로부터 코바치치를 팔면서 중요한 자금을 얻었었지만 다시 되돌릴 것이다. 다음 시즌을 위한 미드필더 자리에 이상적인 선수라고 생각하고 있다. 최근 코바치치의 측근은 밀라노에서 인테르와 직접적인 만남을 가졌고, 그들은 코바치치와 자그레브의 수비수 벤코비치에 대해 이야기할 좋은 기회였다.
인테르 측에서는 코바치치를 다시 인테르로 데려오고 싶다고 컨펌했지만 진짜 문제는 레알 마드리드의 의사이다. 지단 감독은 코바치치를 이적시킬 의도가 없으며, 다음 시즌을 위해 중요하고 필수적인 선수라고 생각하고 있다. 코바치치의 측근과의 첫번째 만남이 코바치치를 주세페 메아차로 돌아오게할 첫번째 단계가 될 것임을 희망하고 있다.
http://www.calciomercato.com/news/inter-incontro-per-kovacic-la-scelta-del-real-madrid-e-quell-ide-828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