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wfootball/news/read.nhn?oid=477&aid=0000122761
이적료도 구체적으로 전해졌다. 벵자맹 벤디와 비슷한 수준인 5000만 파운드(약 724억 원)이다.
이적 협상에는 마테오 다르디안 카드도 쓰일 수 있다고 매체는 전망했다. 유벤투스가 다르미안에대한 관심을 숨기지 않았기 때문이다.
유벤투스는 대체 선수를 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미 지난달 이탈리아 칼초메르카토는 "아탈란타로 임대를 보낸 레오나르도 스피나촐라의 복귀를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또한 콰드오 아사모아 이적 가능성에 따라 또다른 왼쪽 풀백도 주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