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페 레이나 영입 확정 이후, AC밀란은 또 한명의 선수 영입에 성공한 듯 하다.

삼프도리아의 풀백 이반 스트리니치는 24와의 인터뷰에서

 " 시즌은 끝났다. 나는 이제 삼프도리아 선수가 아니다. 나는 밀란과 3년 계약을 체결했다. " 라고 밝혔다.

스트리니치는 또한

 " 밀란은 내가 나폴리에 있을 때부터 관심을 표현했던 곳이다. 

 그들은 년초부터 나를 원했지만 내가 삼프도리아에서 풀시즌을 뛰길 원한다면 기다려 주겠다고 했다. 그런 부분에서의 생각에 대해 매우 고마웠다.

 예전에 같이 뛴적이 있는 칼리니치와 다시 만나는 것이 기대된다. 우린 친한 친구다. "

http://gianlucadimarzio.com/en/strinicim-no-longer-a-sampdoria-player-i-signed-with-milan

웰컴 밀란 와서 잘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