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스포츠-폴 길모어] 베일의 에이전트는 레알 마드리드와 만날 예정 - 하지만 토트넘의 타겟은 아니다](/data/file/0201/1527527524_NwR7Fx0z_12a85c44702e88a49ec1e338308c263a.jpeg)
스카이스포츠가 파악하기로는, 가레스 베일의 에이전트인 조나단 바넷은 그의 미래를 결정하기 위해 레알 마드리드 관계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 하지만 토트넘으로 복귀하지 않을 것이다.
베일은 시즌 종료 시점에 스텔라 그룹의 소유주이자 회장인 바넷과 함께 앉아서 논의할 것이라 말했다. 하지만 현재 상황은 가속화되는 속도로 움직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제 바넷과 레알 관계자들간에 미팅으로 밀어붙이기로 결정됐다.
전하는 바에 따르면 맨유와 첼시가 그에게 관심있다고 하지만, 계약의 조항이 어떤 프리미어리그 클럽의 성공적인 비드와도 경합을 벌이게 할 수 있다 하더라도 그는 토트넘의 타겟이 아니다.
그는 여전히 2022년까지 계약된 상태며, 토트넘 선수단 내 그 누구보다도 훨씬 높은 급료를 받는다. 이와 더불어 불가피한 상당한 액수의 이적료는, 그의 전 소속클럽으로 하여금 경제적으로 실현할 수 없게 만들 것이다.
베일은 이전에 화이트 하트레인에서 스타가 되었고, 월드 레코드인 £86m의 이적료를 기록하고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하지만 잉글랜드와 스페인에서 그와 지단 사이의 관계가 깨졌다고 주장했다.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직후 그의 말,
"매주 뛰어야할 필요가 있다고 느낀다."
"내가 항상 원했던 것이며, 한가지 혹은 다른 이유로 이번 시즌 여기에선 일어나지 않은 일이다."
"난 정말 모른다 [내가 어디에 있을지]. 난 앉아서 내 에이전트와 이에 관해서 논의해야만 할것이다. 아마도 여기에 남을수도, 아닐수도 있다. 우린 여름에 앉아서, 이 문제를 해결하길 바란다."
출처 :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835/11388274/gareth-bales-agents-set-to-meet-real-madrid-and-decide-his-future
* BBC - 사이먼 스톤 : 가레스 베일의 주급은 세후 40만 파운드 이상
However, the forward has a contract with the Spanish giants until 2022 and is thought to earn more than £400,000 a week after ta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