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에서 주전 자리를 차지하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다.
"처음 리그앙에 왔을땐, 수준 높은 리그 스타일에 적응하기 매우 어려웠다. 하지만 마투이디, 킴펨페등의 선수들이 나의 적응을 도와주었고,
불어와 각종 생활 양식들을 가르치고 도와줘서 이젠 이곳에서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다.
난 파리라는 도시와 PSG라는 세계 최고의 클럽을 사랑한다.
이곳에서 뛸 수 있다는 사실이 너무나도 감격적이다.
저는 우승하기 위해서 PSG로 왔고, 1년 6개월만에 6개의 트로피를 들어올렸습니다.
이런 수준 높은 축구를 함께 할수있고, 기회를 얻기 위해 노력한다는 것은 정말 환상적인 일입니다.
PSG는 제게 위닝 멘탈리티를 심어준 생애 첫 빅클럽이며, 이곳의 주전을 차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발전할 수 있다는
사실이 제가 이곳에서 행복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http://canal-supporters.com/2018/05/draxler-je-suis-tres-content-i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