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Chris Wheatley

우리가 알기로는 유벤투스의 감독은 최근 런던에 왔었다 그리고 이번 여름 해외에서 새로운 도전을 추구할 것으로 예상된다.

골닷컴이 파악하기로 알레그리와 아르테타가 다음 아스날 감독직으로 유력한 두 명의 후보이다.

벵거는 후임 임명에 관여하지 않고 있고 그가 마지막으로 후임이 누가 됐으면 좋겠는지 밝힌 건 2011년의 일이다. 그 당시 벵거는 Dragan Stojkovic 가 자신의 후임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유벤투스의 감독 알레그리가 현재 선두주자이며 돌아오는 주에 회담이 계획돼있다.

우리가 파악하기로 알레그리는 최근 2주전 런던에 있었고 해외에서의 새로운 도전에 관심이 많다.

알레그리가 많은 보드진들 사이에 선호되는 선택이지만 아르테타 또한 가지디스에 의해 매우 선호되는 사람이다.

후보 중에는 루이스 엔리케도 있다.

하지만 아스날 내부에서는 그가 아스날을 진보시킬 적합한 인물일지에 관한 의구심이 있다.

자르딤 또한 후보 명단에 있다.

가지디스는 새로운 감독이 임명될 때 미슐린타트와 산레히와 함께 긴밀히 일해야 한다는 것을 확실히 할 것이다.

잠재적인 옵션 중에 일어나지 않을 후보들은 투헬과 뢰브이다. 투헬을 PSG의 감독이 될 것으로 보인다. 

반면에 뢰브는 월드컵에 완전히 집중하고 있고 2020년까지 계약이 있으며 아스날 고위층에서의 높은 지지에도 불구하고 이번 여름 그는 독일을 떠나지 않을 것이다.

가지디스는 다음 주 이내로 유력 후보자들과 회담을 나눌 것으로 예상되며 월드컵 이전에 감독을 임명하기를 원한다.

http://www.goal.com/en/news/allegri-and-arteta-leading-candidates-to-become-next-arsenal/lsue9j6kybll1276o7xqfdnc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