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mundodeportivo.com/futbol/atletico-madrid/20180514/443578418684/el-psg-le-pagaba-a-diego-el-doble-de-lo-que-ha-firmado-con-el-atletico.html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목요일에 주요경기를 목전에 두고있다.
마르세유와의 유로파리그 결승전 그리고 그리즈만의 미래에대한 의심스러운 이야기들이 시즌말에 나오고있는 상태다.
디에고 파블로 시메오네, 비록, 그가 변화의 바람을 가져다줄만한 좋은 오퍼를 받았었지만, 그는 계속해서 알레띠를 이끌고있다.
그의 아내인 carla pereyra는 이러한 점을 잘 알고있음을 인터뷰에서 밝혀냈다.
시메오네는 PSG의 감독직 제안을 거절하였다. 그의 아내는 남편을 따라 유로파 결승이 열릴 리옹으로 동행할 것이다.
아내 曰
"디에고는 상당히 어마어마한 제안을 받았다."
"PSG가 그에게 아틀레티코와 서명했던 금액의 두배에 달하는 오퍼를 건냈던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여기 마드리드에서 지내고있고 스페인이 좋으며 디에고 또한 그렇다."
"난 홀로 가지 않을 것이며 프란체스카도 우리 2살배기 동생도 부모님도 모시고 갈 것이며 가족들이 리옹으로 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