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우리나라 사람들이 월드컵에 별 기대를 하지 않아서 그런지 월드컵 시즌인데 너무 조용하네요.
저도 뭐 국대 경기 별로 기대하지 않는터라 관심이 없어서 그렇게 느끼는건지 모르겠구요.
이번 월드컵은 밤 9시, 11시, 새벽 3시 이렇게 경기있어서 생중계 보는 것도 크네 어려움이 없는데요.
그런데 월드컵 기분 안나네요.
개인적으로 보는 견해지만 이번 월드컵에서 개망신만 안당해도 나름 성공한 것으로 평가하고 싶은 심정입니다.
새로운 인물들 좀 수혈했는지 모르겠네요. 기존의 멤버들 가지고는 택도 없을 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