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더비 카운티의 감독이었던 개리 로웻이 스토크 시티로 자리를 옮기면서
감독 자리는 공석이 되었다.
올해 서른 아홉인 램파드는 2017년 선수 은퇴 후 감독이 되고픈 바람을 숨기지 않았다.
그리고 현재 그는 더비의 새로운 감독직 후보 20인에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
http://www.skysports.com/football/news/11696/11386669/frank-lampard-confirms-he-is-in-talks-with-derby-over-managers-job
추가)
오늘 챔스 결승 이후
리네커 - 제라드, 램파드, 퍼디 넷이서 분석할때
리네커가 물어보더라고.
다음시즌에도 패널로 함께할지 아니면 제라드처럼 더비 감독이 되어 떠날지.
램반장은 더비 카운티가 좋은 역사를 가진 팀이고 흥미 있다고 밝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