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날은 내부 조사가 진행되는 기간 동안 두 명의 코치를 정직시켰다. 그리고 이런 괴롭힘 문화가 전도 유망한 영 스타로 하여금 클럽을 떠나게 만들었다는 주장이 있따.
이 두 명의 코치는 U23 헤드 코치 Steve Gatting 그리고 그의 수석 코치 Carl Laraman이다.
그들은 팀의 인터네셔널 컵 결승전에 덕아웃에 없었다.
클럽 내부의 소스는 우리에게 말했다.
" 내부에 괴롭힘이 있었다는 불만이 있어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 그게 왜 U18 코치인 Kwame Ampadu가 U23경기 결승을 지휘한 이유에요. "
아스날 대변인은 우리에게 말했다.
" 우리는 두 명의 코치를 정직시켰고 몇몇 선수로부터 나온 불만사항에 관해 내부조사를 진행 중입니다."
" 이건 내부적인 문제이며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을 것입니다."
벵거는 이 일에 관하여 아무것도 몰랐던 것으로 보인다.
또한 소스는 우리에게 이런 괴롭힘이 맥건이 런던을 떠나 스페인으로 향한 이유라고 밝혔다.
" 마커스 맥건은 그들과 있을때 행복해하지 않았아요."
http://www.islingtongazette.co.uk/sport/football/arsenal/arsenal-suspend-two-coaches-after-allegations-that-bullying-forced-starlet-marcus-mcguane-to-leave-the-club-1-55143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