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반테는 바르셀로나를 승리하면서 43년만에 새로운 역사를 작성했습니다. 레반테는 5골을 넣으면서 승리하였고 이 두개의 기록은 레반테의 역사에서 대단하고 놀라운 기록이 될겁니다. 오늘 경기는 시우타드에서 최고의 경기 중에 하나로 되었으며 일요일에 발데르데의 팀을 슈퍼로페즈가 무찔렀습니다. 오늘 경기는 9골이라는 많은 골까지 터지기도 했습니다.
2-0의 스코어에서 5-1까지 만들어냈으며 경기가 끝났을때는 5-4라는 스코어로 바뀌었습니다.
가면을 쓴 가나 출신의 보아텡이 경기시작 6분만에 터진 골을 넣으면서 압도적인 분위기 속으로 경기가 진행되었고 30분만에 2-0 스코어를 장식했습니다. 그는 레알마드리드 상대로 골을 넣은 경기에서 일으킨 돌풍보다 더 큰 돌풍을 이끌어냈습니다. 메시가 없는 바르셀로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었으며 레반테의 재물이 되었습니다.
베르마엘렌이 부상으로 교체아웃 되면서 주장이 바뀌었고 쿠티뉴의 활약으로 바르샤는 따라갈 수 있는 기회가 있었지만 바르디의 골로 충격적인 패배를 하게 되었습니다.
http://www.superdeporte.es/levante/2018/05/13/levante-barcelona-goles-liga/373000.html
엠마누엘 보아텡 골 [호세 모랄레스 어시]
엠마누엘 보아텡 골
에니스 바르디 골 [호세 캄파냐 어시]
엠마누엘 보아텡 골 [안토니오 루나 어시]
에니스 바르디 골 [로헤르 어시]
13년만에 라리가에서 바르샤 상대로 해트트릭한 선수 - 엠마누엘 보아텡
15년만에 바르샤는 5골을 먹힘
43년만에 레반테한테 패배
83년만에 무패우승 할 수 있던 기회를 패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