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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커] 살리프 사네: 챔스 주제가는 들을 때 마다 경이롭다.

  • 작성자: game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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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번역기사
  • 2018.05.22

"키커" 살리프 사네 인터뷰

 

"샬케의 제안이 온 후, 내 에이전트는 물론 내가 동생과도 상의했다. 지인인 아미네 아릿도 샬케에 대해서 이야기해주었다. 내 주의의 모든 사람들이 샬케가 분데스리가 최고의 구단 중 하나라는 것을 말해주었다"

 

"하이델 단장과 테데스코와의 만남도 매우 좋았다. 물론, 나에 대한 샬케의 관심을 들었을 때 난 나우두를 생각했다"

 

"내가 어디서 뛸지는 여러가지 가능성이 있으며 어느 포지션이든 뛸 준비가 되어 있다. 예전에 센터백에 뛰라는 제안을 받았을 때 약간 화가 났었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라이트백, 스트라이커도 가능하다"

 

"등번호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선수인 알바로 

레코바의 20번을 제일 좋아한다. 하지만 티로 케러가 이미 달고 있다. 26번 또는 6번도 좋다"

 

"웃지 말고 들어봐. 챔스 주제가는 들을 때 마다 경이롭다. 말이 필요없지. 챔스 첫번째 경기가 너무 기대된다"

 

http://www.sport.de/news/ne3199010/sane-ueber-schalke-04-eine-der-besten-adressen/[키커] 살리프 사네: 챔스 주제가는 들을 때 마다 경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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