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하트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새로운 백업 골키퍼가 될 선수 물망에 올랐다.
조제 무리뉴는 현재 넘버 2인 세르히오 로메로가 떠날 것을 받아들인 것으로 보인다.
월드컵 명단에 들지 못한 하트는 다시 기회를 살리고자 새로운 도전을 바라보고 있고, 로메로는 올드 트래포드를 떠날 계획이다.
로메로는 유나이티드를 떠날 준비가 되어 있으며, 무리뉴는 적절한 대체자를 찾고 있다.
조 하트 외에 셀틱의 크레이그 고든, WBA의 벤 포스터 등이 고려 대상이다.
출처: http://www.thesun.co.uk/sport/football/6387227/man-city-outcast-joe-hart-targeted-by-manchester-united-as-back-up-to-david-de-g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