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비뉴는 프랑스 경기전 기자에 거취에 관한 질문에 관해서
"아마 이 경기가 내 모나코 마지막 경기가 될거 같다. 나는 이미 내가 뛰길 원하는팀과 대화를 나눴고 그 사실을
꽤 많이 말했던거 같다. 그게 오히려 내가 현재 집중하고자 하는것에 큰 도움이 된다
우리는 중요한 경기가 남아있다. 일단은 그게 더 중요할거 같네"
http://www.getfootballnewsfrance.com/2018/fabinho-maybe-this-is-my-last-game-at-the-stade-louis-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