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은 이번 여름의 과제를 해놓았고, 이미 2019년 여름에 대해 생각한다.
바르셀로나는 최상의 팀을 만들기 위해, 단기간, 중간, 그리고 장기간에 걸쳐 작업한다.
그리고 네이마르를 떠나보낸뒤, 뎀벨레와 쿠티뉴 영입으로 이번 시즌을 보내며, 그들은 수개월간 다음 시즌의 보강을 통제했으며, 이미 2019년과 2020년에 이뤄질 영입을 작업하고 있다.
앙투완 그리즈만이 현재 프로젝트의 목표가 될것이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스트라이커는 그의 방출 조항이 7월 1일 200m에서 100m로 감소하는 것을 보게될 것이다. 그리고 현재 시장 상황에서 이는 기회로 여겨진다. 바르셀로나는 얼마나 빨리 움직여야하는지 알았고, 맨유, 레알, 그리고 PSG가 바란 그를 설득했다.
그리즈만은 바르셀로나를 선택했고, 문을 두드린 모두에게 이야기했다. 그들은 늦었다고. 아틀레티코도 바르셀로나보다 나은 조건을 제시하며 그를 설득하려 했다. 하지만 그는 명확하다, 그의 동기 부여는 스포츠적인 측면에서 또한 비롯된다.
바르셀로나는 지난 수개월간 그리즈만의 여동생과 그의 에이전트와 접촉했다. 그리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측에도 의사를 전달했고, 그들은 바이아웃 액수가 감소하여 영입을 감행할 7월 1일까지 기다릴 것이다. 아르다 투란이 떠난 이후 7번은 비어있으며, 그를 기다리고 있다.
알레냐, 내부에서의 보강.
그리즈만 영입은 이번 여름 유일한 보강이 아닐 것이다. 발베르데 감독은 그의 퀄리티를 굳게 믿는다. 그는 이미 1군과 여러 차례 함께했다. 그리고 다음 시즌 그는 확실히 도약할 것이다.
아르투르, 겨울 이적시장에서.
다음 시즌 바르셀로나에 올 또다른 선수는 아르투르다. 바르셀로나는 그레미우와 다음 시즌 아르투르를 영입하는 것에 합의에 도달했다는 사실을 발표했다. 경제적인 조건은 이미 합의됐고, 바르셀로나는 겨울 촉망받는 미드필더인 그를 영입할 것이다.
프랭키 데용, 1년 뒤
중장기간에 걸쳐, 바르셀로나은 프랭키 데용의 미래를 붙잡았다. 바르셀로나 기술진은 민첩하게 움직였고, 바르셀로나 스타일에 완벽하게 들어맞는 조건을 갖춘 그를 통제했다. MD가 이번주 밝혔듯이, 바르셀로나는 2019년 여름 그의 영입을 결정했다. 데용, 아르투르, 알레냐는 바르셀로나 중원의 미래다.
출처 : http://www.mundodeportivo.com/futbol/fc-barcelona/20180512/443518086964/griezmann-alena-de-jong-arthur.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