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다음 주 수요일 유로파 리그 결승전에서 마르세유와 맞붙는다. 그리고 국왕 펠리페 6세는 그것을 매우 기대하며 리옹으로 갈 예정이다.
아틀레티코는 2010년 풀럼(2-1)과 2012년 아틀레틱 클루브(3-0)를 꺾고 우승했었고 이번 경기에서 세번째 우승을 달성하길 기대하고있다.
국왕 펠리페 6세는 아틀레티코의 지난 2번의 결승 모두 참석했었으며 이번 5월 16일 마르세유와의 경기를 보기위해 리옹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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