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갤럭시 구단이 자체적으로 개최하는 테스트로 실제 구단의 코칭스태프가 한국을 방문한다
작년에는 LA,라스베가스,런던,맨체스터,도쿄,수원,천안을 방문했다.
이번에는 국내에서 서울,부산을 방문하며 총 4명의 인원을뽑을 예정이다
작년에도 4명의 국내선수가 발탁되어 LA갤럭시 2군의 프리시즌에 참여했다.
세계각도시에 뽑힌 23명의 선수들중 한국인 1명, 프랑스인 1명은 최종선택되어 팀에합류했고 프랑스인은 프로계약또한 맺었다.
구단관계자는 "마케팅적 가치가큰 중국,일본보다는 구단내부에서 평가가좋은 한국을 더 우선적으로 선택했다"라고 밝혔다.
이번 테스트에 선발된 선수는 모든 경비를 지원받으며 LA갤럭시구단으로 가게된다.
그리고 2군 프리시즌에 참여하게되고 좋은 모습을보여주면 프로계약도 가능하다.
신청대상자는 프로선수가아닌 아마추어 또는 세미프로여야하며 만 18~ 25세까지만 가능하다.
입단테스트에서 팀은 포지션에따라 무작위로 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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