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베르토 만치니 (Roberto Mancini)는 이탈리아의 CT가되기로 합의했으며 임금 삭감을 받아 들여 이 일을 맡았다.

제니트 상트 페테르부르크 코치 (Zenit St Petersburg Coach)는 이미 이 역할에 대한 협의를 가졌지만 새로운 Azzurri 보스와 그의 직원에 대한 예산은 러시아에서 자신이 얻는 금액과 동일한 500 만 유로이다.

그러나 오늘날 Gazzetta dello Sport는 Mancio가 2 백만 유로의 순 급여를 합의했으며, 직원들에 대해서는 나중에 논의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치니의 임명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제니트는 그를 보내려하지 않는 반면, FIGC는 계약에서 빠져 나오기 위한 보상을 지불하기를 원하지 않는다.

만치니가 사임하고 이탈리아와 계약을 체결하는 것을 막을 수는 없지만, 러시아 클럽은 FIFA에 이 사건을 맡길 수있다.

FIFA가 코치가 "정당한 이유없이"계약을 파기했다고 판단한 것처럼 연맹이 일부 보상금을 지불 할 수 없도록 한 것에 보상금에 손해를 추가시킬 수 있다.

Gazzetta는 Mancini가 Mario Balotelli를 다시 불러오고 싶다고 말하면서 Gigi Buffon에게 작별 인사를하기 위해 네덜란드전이 고별전이 될 것을 요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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