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한현희, 공 던지는 손을 입가에 가져가 '부정투구'
권영철 3루심이 한현희에게 다가와 입가를 가리키며 '공 던지는 손을 움츠리며 입 가까이 가져갔다'는 신호를 보냈다.
한현희는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심판진은 '부정투구'를 지적해 투구 없이 '볼'을 선언했다.
http://sports.news.naver.com/kbaseball/news/read.nhn?oid=001&aid=0010080897
권영철 3루심이 한현희에게 다가와 입가를 가리키며 '공 던지는 손을 움츠리며 입 가까이 가져갔다'는 신호를 보냈다.
한현희는 억울함을 호소했지만, 심판진은 '부정투구'를 지적해 투구 없이 '볼'을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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