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jpg [espn] 펩은 세르히오 아게로와 라힘 스털링이 시티에 머무르길 원한다고 밝혔다](/data/file/0201/1526064183_a6KsoHwI_784888abc72d8093967b689fe6907800.jpg)
ESPN FC의 소스에 따르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앙투안 그리즈만의 대체자로 아게로를 원하고 있으며 스털링은 새 계약 협상을 지연시키는 중이다.
하지만 과르디올라는 그의 스쿼드가 여름에 큰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예상하며 이 두 명이 머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펩 says..
- 제 생각엔 그건 일어나지 않을 것 같네요(아게로의 아틀레티코 이적에 관해).
- 제가 바라는 건 그게 일어나지 않는 겁니다만, 모르겠네요.
- 지난 시즌에 저는 세르히오가 자신의 시간이 끝났다고 판단하기 전까진 여기에 머물 거라고 한 천 번 정도는 말했을 겁니다. 말하고 또 말하고 또 말하고..하지만 축구에선 그건 확정지을 수 없는 일이죠.
29세의 아게로는 계약이 2년 남아있고, 자신은 시티에 머무르고 싶다고 지난 1월 말했다.
그는 2011년 아틀레티코를 떠나 시티로 이적했으며 시티에서 클럽레코드인 199골을 기록했다.
또한 스털링의 현재 계약은 2020년 까지이며 과르디올라는 스털링이 새 계약서에 서명하길 원한다고 밝혔다.
- 클럽과 회장 그리고 저는 그가 여기 오래오래 머무르길 원하고 그가 새 계약서에 서명했으면 좋겠습니다.
- 하지만 그건 제 손을 떠난 일이죠. 우리 모두는 그가 최대한 오래 머무르길 바랄 뿐입니다.
과르디올라는 그의 스쿼드가 지난 두 번의 여름 이적 시장에서 대대적인 개편을 거친 뒤, 이번 이적 시장에서는 한 명 또는 두 명의 선수만 영입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 많은 얘기를 하진 않을 겁니다만 그건 선수들에 달린 일이죠. 만약 선수들이 행복하지 않고, 그들이 더 뛰고 싶으며 떠나기를 요청한다면..모르겠네요, 그리 많지는 않을 겁니다.
- 우린 지난 시즌에 많은 투자를 했습니다. 그땐 10~11명의 선수가 31세를 넘은 노인정이었고, 우린 그걸 바꿀 필요가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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