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돔’이라던 인천…2018시즌엔 벌써 ‘3번째 우취’ 한 때 천연돔이라고 불린 행복드림구장을 생각해 볼 때 잦은 우천 취소다. 지난해만 해도 인천 경기는 단 한 차례 취소됐다. 2017년 9월6일 열릴 예정이었던 롯데전이었다. 당시 우천취소는 400일만이었다. 직전 취소는 2016년 8월2일 삼성전이었다. 2016년에도 우천 취소는 딱 두 차례였다. http://sports.mk.co.kr/view.php?year=2018&no=302422 추천 0 비추천 0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