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헤타페와의 경기에 필리페 루이스는 아틀레티코에서 300번째 출장을 달성하였다.
필리페 루이스는 역사를 쓰고있다. 그는 2개월의 비골부상을 극복하였고 지난 라 리가 36라운드에 복귀하였다. 그리고 그는 오늘 밤 헤타페와의 경기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300경기 출장을 달성하였다.
이 브라질 선수는 2010년 아틀레티코에 합류했고, 첼시에서의짧은 시간 끝에 2015년 아틀레티코에 다시 합류했다. 그리고 그는 2010년 9월 26일 사라고사와의 리그 경기에서 데뷔하였다.
필리페는 라 리가 212 경기, 챔피언스 리그 36경기, 코파 델 레이 25경기 출장과 함께 스페인 슈퍼컵 우승을 차지하였다.
http://en.atleticodemadrid.com/noticias/filipe-luis-defends-our-colours-for-the-300th-time